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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 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할 수도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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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 음.. 누군가에겐 꼭 필요할 수도 있는 아이디어 제품들..

elsa in mac 2019.01.09 11:30

이번 CES 2019에 전 세계의 기업들이 저마다의 아이디어 혹은 혁신적인 제품을 출품하고 있는데요.. 많은 출품작들 중에 포스트 제목처럼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도 있을것 같은 제품들을 간략히 한데 모아 소개를 해 봅니다.  BUT WHY ???? 를 외칠 수 있지만.. 누군가는 기다려온 제품일지도.. 


가슴 측정 스마트 브래지어
미국의 의류 브랜드인 Soma에서 나온 제품 가슴 측정을 쉽게 해 주는 스마트 브래지어..

자동으로 몸을 측정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제품.  당연히 스마트기기와 연동되고, 측정 후 Soma의 웹 사이트롤 통해 최적의 브래지어를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가격은 25달러, 이 기기를 통해 브래지어를 구매하면 DC가 된디고 함.


주인을 따라 다니는 여행용 가방 - forwardX's Ovis
자율 주행, 전방 사물 인식으로 충돌 회피, 방수는 기본 베터리 충전으로 4시간 기동가능, 최대 시속 10km/h, 사람이 잡고 끌지 않아도 알아서 주인 옆을 따라 움직이는 최 첨단 기술로 무장한 인공지능 케리어 입니다. 

2018년에 시작한 클라우드펀딩 제품으로 왜 이런것이 필요할까 싶지만 이미 펀딩목표액의 6000%를 달성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네요.. 400달러 수준. 개인적으로는 도난방지 기술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게 되는 제품 입니다. ^^


스마트 밥솥 - Instant Pot
- 스마트 어플 + 불루투스 제어 혹은 Google Assistant와 연동 음성인식으로 밥솥 제어. 750개 이상의 레서피 내장.

 


불사(不死)의 Kodak - Instant print camera SMILE

Retro 다지인과 첨단기술의 만남. Pop-up ViewFinder, 강력한 Flash, MicroSD카드 슬롯이 있고, Kodak의 Photo Paper를 이용하여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제품. 렌즈는 10 메가픽셀, 가격은 미정.



피트니스 트레킹 기능으로 무장한 센드백 - FightCamp
샌드백, 바닥매트, 고품질 글러브 펀치 트랙커 센서로 구성된 제품 가격은 995달러. 불루투스 연동, 1초에 1000번을 감지할 수 있는 6축 모션센서.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 폰? - Royole - FlexPai
2019년 Hot Issue 중 하나죠.. 접히는 스마트 폰.. 스마트 폰도 됐다가 타블렛도 됐다가.. 삼성, 화웨이, 샤오미 등 메이저 기업에서 출시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번 CES에 출품된 폴더블 폰은 중국의 스타트기업인 Royole에서 출품한 FlexPai가 최초 인데요.. 이 제품은 몇 일내로 판매가 될 제품 입니다. 

접으면 두툼한 지갑 같은 형태인데요.. 앞으로 거대기업에서 나올 폴더블 폰의 차별화 포인트가 흰지에 있다는 점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대목 입니다. Flexible AMOLED, 5G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알려진 Snapdragon 855, 듀얼 렌즈, 가로 세로비는 접으면 16:9, 펼치면 4:3 스텐더드..  운영체제는 Android 9 Pie를 Base로 자체적으로 Custom한 Water OS를 탑재 했습니다.
가격을 좀 봐야 하는데.. 이 폰의 가격은 6GB+128GB 베이직모델이 1300달러 입니다. 삼성이나 화웨이에서 나온다면 가격이 얼마가 될지 감이 오시나요 ? 흠..   


어?! 무선 턴테이블 Sony - LX310BT
아직도 LP판으로 음악을 듣는 분들이 계실까요? 저도 가끔 듣습니다. LP판 만이 갖고 있는 그 특유의 사랑스런 아날로그 감성이 있죠..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일까요? Sony에서 무선 턴테이블을 CES에 출품했습니다.  

무선 불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등과 직접 연동할 수 있고 USB포트도 있고.. 자체 Phono pre-amp 탑재, 크기는 43x18,36Cm 무게는 3.8Kg. 2019년 상반기 중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99달러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면도기의 진화는 오늘도 계속된다 질래트(Gillette) - heated Razor
삼중날, 사중날.. 플랙스.. 진동.. 또 뭐가 있냐구요 ? 열선이 있습니다. ^^ 

질레트연구소의 Innovation Team이 내 놓은 작품..  과거 이발소에 가면 면도하기 전에 뜨거운 물 수건을 얼굴에 덮어주었죠.. 원리는 그것과 같습니다. 가격은 ? 히팅이 포함된 날 5개 포함. 160달러.. 음.. 그냥 뜨거운 물수건 이용하면 안돼? 하시겠지만.. Indiegogo Campaign 에서 492% 펀딩 성공을 보면.. 이런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옷감을 자동으로 개주는 로보트 - FoldiMate
세탁기, 건조기를 이을 차세대 가전 옷을 개주는 로봇인가요?.. 

가격은 1000달러 집안에 식구가 많은 어머님들이 좋아하실지도.. 2019년 후반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옷을 위에 걸어주면 이쁘게 개서 차곡차곡 쌓아서 아래로 배출해 줍니다. ^^ 백문이 불여일견..


수도꼭지가 왜 필요해 ?.. - KOHLER - Sensate
주방에서 욕실에서 물을 틀기 위해 직접가야 하나? 그냥 말로하면 물을 틀어주고 물을 잠그고..  

당연히 아마존 Alexa, 구글 Assistant, Apple Homekit을 지원합니당..  하.. 도대체 왜 ??

음.. 겨울철 동파방지를 위해 한 두 방울씩 똑똑 떨어뜨리는 모드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ㅋ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제품들이 출품되었겠죠 ?
이젠 사람은 말만하면 되고, 나머지 움직여야 하는 것들을 대신해 줄 Robot만 있으면 되나요 ? ^^ ㅋ

또 멋진 제품들이 있으면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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