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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용 AppleCare+ 구입 1년 동안 가능해 지나 ? 본문
오늘자 MacRumors 기사에 따르면, 미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아이폰 구매 시, 추가적으로 보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AppleCare+의 구매 가능 기간을 1년으로 늘린 것 같다고 합니다.
AppleCare+와 AppleCare Protection Plan과 차이는 AppleCare+가 Protection Plan을 포함하여 추가적인 해택을 제공하는 상위개념의 서비스로, 서비스 보증기간이 연장되며, 소비자 과실로 인한 파손에 대해서도 최대 2번까지 매우 적은 부담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소비자 과실 여부를 떠나 액정 파손시 29달러, 그 밖의 파손에 대해서 최대 99달러로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AppleCare+는 아이폰 본체와 더불어 EarPods, Lightning USB Cable 및 내장 Battery 등이 모두 서비스 범위에 포함됩니다
문제는 이 AppleCare+는 아무 때나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로 구매 가능 시점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아이폰을 구매한 날로 부터 60일 이내까지만 AppleCare+의 구매가 가능하며, 가까운 일본의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구매를 해야만 합니다.
헌데,, 미국에서 이 60일 제한을 1년으로 연장했다는 것이 오늘 MacRumors에 실린 기사의 핵심 입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Apple Protection Plan만 제공될 뿐 AppleCare+는 아직 도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향 후 애플 여러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고, 더욱이 국내에도 애플 스토어 입점과 함께 AppleCare+가 지원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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