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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ker - Cura 4.0.0 첫번째 Beta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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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ker - Cura 4.0.0 첫번째 Beta 공개

elsa in mac 2018.12.19 20:02

Ultimaker Cura 4.0.0 베타 아이콘

Ultimaker사는 오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Cura 4의 첫번째 Beta 버전을 공개 했습니다. 

Ultimaker Cura 4.0.0 다운로드 페이지 스샷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완전하게 변모한 UI(User Interface)입니다.  기존의 Cura도 여타 다른 경쟁 Slicer 대비 매우 깔끔한 UI를 장점으로 갖고 있었지만, 이번 4.0 의 UI는 전작 보다 훨씬 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Ultimaker Cura 4.0.0 스샷1Cura 4.0.0 Beta의 실행 모습

정말 깔끔 그 자체네요..  

사실 저는 Cura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Slicer는 Slic3r PE를 사용하고 있고, 특별히 Support가 필요한 모델을 출력할 경우에 한 해, Simplify3D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Cura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Cura가 후져서(?)가 아니고, Slic3r이 너무 깔끔하게 출력이 잘되기 때문에 굳이 Cura를 사용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일 뿐입니다. 

나중에 Slic3r, S3D, Cura를 비교하는 포스팅을 해 볼까 고려 중이기는 합니다 만, Cura의 경우에는  설정을 해야 할 항목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고, 반대로 S3D의 경우에는 설정 항목이 너무 작고. Slic3r은 Cura와 S3D의 중간쯤 됩니다.  Cura의 UI가 깔끔한데다 무료라서, 처음 3D프린터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Cura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목이 너무 많은 관계로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는 부담을 갖게 되버리는 경향이 좀 있죠.. ^^

반대로,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을 말해 본다면, Cura의 경우에는 역시 깔끔한 UI와 새로운 기능을 가장 적극적으로 업데이트 버전에 적용한다는 것이고, S3D의 최대의 강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Support를 사용자 맘대로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 Slic3r의 강점은 깔끔한 출력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ltimaker Cura 4.0.0 베타 스샷2

위의 스샷은 Cura 4.0의 설정창을 찍은 것인데요, Layer Height, Infill, Support, Adhension 이렇게 크게 4개의 대표 설정항목이 있고, 우측 하단의 Custom 버튼을 누르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세부항목을 설정할 수 있는 창으로 전환되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들 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창의 크기가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이전 버전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좀 답답하게 느껴 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ltimaker Cura 4.0.0 베타 스샷3

Slice를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각 출력 부분에 대한 시간, 소요 필라멘트의 양과 길이 등의 정보가 상세하게 표시가 됩니다. 

Ultimaker Cura 4.0.0 베타 스샷4

Preview 모드에서는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Layer Slider가 위치하고, 아래쪽에는 현재 Layer의 Preview Slider 및 Play버튼이 위치 하고 있어, 각 Layer가 어떻게 출력될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Layer Preview Slider는 Mac 버전에서는 활성화가 되는데, Window 버전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직 Beta 버전이라 그런가 봅니다. 

Ultimaker Cura 4.0.0 베타 스샷5

무료 공개 어플이기 때문에, 별 다른 불만은 없지만, QT를 사용해서 그렇겠지만, 이쁜 UI보다는 이제는 좀 더 빠른 UI성능과 Slice, 그리고 출력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제 막 Release된 첫 번째 Beta이기 때문에, 이전 버전 대비 버그가 있을 수 있고, 출력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4.0 Beta를 사용해 보실 분들은 이점을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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