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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D 프린터 55
elsa in mac
T-Rex Skeleton , 턱 프린팅 중.... 온도 맞추는게.. 이렇게 중요한 거네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PLA 205도에서 225도로 올리고 출력을 하니, 퀄리티가 두 배는 좋아진듯... 나중에 머리를 다시 뽑아야 하나 살짝 고심 중..ㅋㅋ설정은 머리 때와 동일하고, 온도만 225도로 올림.. 출력시간은 35분.. Supports가 없이도.. 베드 유리판에 딱 붙어서인지.. 아주 잘 나와 주었습니다. 머리와 합체... 오... 아래는 전면 삿... 앞에서 보니 좀 섬뜩하네요... 이것을 완성하는 것에 앞서 Time-Lapse 동영상 촬영을 위한 아이폰 거치대 부터 뽑아야 할 듯... 사진만 올리니 재미가 없네요.. ^^ 3D Printer : Tevo Tarantura Slicer..
X, Y, Z축의 불 완전함이 맘에 들지 않아, 어제 저녁 때, 챔버에서 tarantula를 꺼내, 전면 보수 작업을 시행했습니다. 보수 작업 이래봐야.. 분해 후, 재 조립하는 것이지만... 다시 정교하게 조립을 하고, 스무스하게 임직이는 축을 확인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다시 조립 후, 그 동안 미뤄놨던 T-Rex Skeleton을 뽑기 시작... 바로 이 녀석을 만드는 건데..거의 30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 대 규모 프로젝트.. 제대로만 뽑으면 간지는 작실일듯 해 보이죠?프린팅.. 완료 직 후..굳이 정교함이란 불 필요 할 듯하여.. 80 mm/s 로 빠르게 뽑음... 시간은 35분.. 새로 걸은 PLA 필라멘트의 온도 셋팅을 깜박하는 바람에.. 중간 중간에 Cloaking이 발생하면서, ..
이번 포스트에서는 Tevo Tarantula 3D 프린터의 조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유의 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Tarantula를 받으면, 안애 부품리스트 목록과 각종 부품들 그리고, 조립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일부 부품들은 보너스 파트(Bonus Parts)라고 하여, 몇 개의 부품들이 추가로 들어 있으며, 볼트와 너트들은 수량이 딱 맞는 것이 아니고 여유분이 충분히 들어 있기 때문에, 조립 중에 부품이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전 포스트에서도 언급했듯이, 동봉된 조립 설명서만 가지고는 이런 류의 기기를 조립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결코 쉽게 조립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전 포스트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YouTube에 올라와 있는 ArcadEd 님의 Tevo Tarn..
아래는 3D 프린터 DIY를 하면서 지출한 내역을 정리 한 것입니다. 3D 프린터를 구축하면서,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를 공유하고자 하는 생각에 작성을 해 봅니다. 이래 비용들은 추가 비용이 들 때 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라며, 각각의 비용은 구매 시점에서의 가격이므로, 현재 시점의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택배비는 제외했고, 색깔이 들어간 글씨 항목은 업그레이드(빨강) 및 챔버 자작(녹색) 관련 지출 항목으로 필수적인 지출 항목은 아닙니다.. 가격이 없는 것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것들로 자작에 필요한 항목들 입니다. 결론적으로 챔버를 생각 못해서 예상치 못한 추가 지출이 발생!, 하지만, 소음, 냄새 차단 및 내부 온도 유지 등을 위해 필수적인 듯...
요 몇일, 새로 시작한 3D 프린터 DIY를 완성하느라.. 한 10일 정도 불로그에 포스트를 하지 못했네요..그리고, 마침내 오늘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면서 일단 기본 제작 작업은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휴... 3일 정도를 예상했었는데, 시간 날 때마다 틈틈히 만들어야 하고, 허접하게 나마 챔버도 만들게 되고 몇 거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Parts들을 프린팅 하느라 대략 10일 정도가 걸린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가 나온지는 이미 꽤 오래되었고, 최근 들어 4차산업이라는 용어가 여기저기서 나오는지라, 3D 프린터를 보유하신 분들이 꽤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아직은 주변에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점차 저변확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 보면서, 저 처럼 생 판 아무것도 모르고 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