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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뮤직 5
elsa in mac
애플 공홈의 상단 메뉴바에서 애플 뮤직 소개 페이지를 들어가면 무료 체험 3개월로 표시가 됩니다. 헌데, 애플 액세서리 페이지의 맨 하단에 표시되는 베너 광고에는 위와 같이 무료 기간이 1개월로 표시가 됩니다. 오타일까요? 아니면 3개월을 1개월로 축소하려는 걸까요 ? 1개월로 축소하려는 것 같습니다 TT UPDATE : 2019년 7월 26일 오후 9시 현재 액세서리 페이지 베너의 1개월 무료 체험 이미지는 3개월로 변경되었습니다. 결국은 오타 ? 흠.. 글쎄요... 아직은 모릅니다.
지난 3월 13일 이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potify가 애플을 상대로 EC(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 애플이 애플뮤직의 경쟁상대인 자사의 앱에 대해 App Store의 규칙을 근거로 볼공정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제소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늘 애플이 자사 홈페이지 Newroom을 통해 Spotify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Sptify는 애플의 불공정한 게임을 하고 있다는 주장을 홍보하기 위해 TimeToPlayFair.com 이라는 웹 페이지를 만들고 Youtube 에 관련한 홍보 영상을 배포하는 등 매우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지요.. Spotify의 대응은 좀 감정적이고,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은 매우 논리적이고 차분해 보이네요.....
지난 주 부터, 애플이 자사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 정기구독(membership)을 중지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재 구독을 종용하는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와 관련된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보시는 바와 같이 "아직 늦지 않았어" 라든가, "우린 바꿨어" 같은 내용이 실려 있고, 3개월간 다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 입니다. 얼핏 보면, 과거 해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것 같은 재미있는 문구이긴 하지만, 사실 이러한 알림 문자를 보내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애플의 App Store Review Guidelines 문서를 보면, 아래와 같이 Push Notification (알림 통보)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4.5.4 항을 보면, "..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이 스페인, 호주, 스위스등에서 3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유료화 했습니다. 아직 국내의 경우, 애플 뮤직 점유율이 국내 경쟁 업계 대비 열악하기 때문에 3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의 경우 적은 금액이나마 일정 금액을 지불을 해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입니다. 호주의 경우에는 99센트, 스페인의 경우에는 0.99 유로, 스위스에서는 0.99 프랑 입니다. 이미 애플 뮤직 런칭 때 부터, 일부 국가에서는 체험 기간이 3개월이 아니라 1개월인 곳도 있죠..애플이 이들 3 나라에 무료 체험 서비스 유료화하는 것은 경쟁 업체인 Spotify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 인데. 이들 3 나라에서 Spotify 역시 동일한 금액의 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