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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애플 및 기타 IT 소식 352
elsa in mac
오늘 Bloomberg 사의 기사로 나온 내용 입니다. 애플이 이르면 2020년 부터 자사의 Mac 제품군에 현재 채용하고 있는 Intel CPU를 자사 개발 칩으로 대치할 계획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Kalamata 라는 코드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를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아직은 기초 단계하고 합니다. 애플이 S/W와 기반 서비스에서 Mac과 IOS 기기 간의 조화와 통합을 이루려는 시도는 이미 오래 전 부터 진행되어 온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H/W 그 중에서도 Brain이라고 할 수 있는 Mac의 CPU 에서는 여전히 타사(Intel)의 제품을 사용하다 보니, 자신들의 구상하고 있는 전체적인 Business Road Map에 맞춘 진화..
애플은 금번 온라인 스토어 개편을 통해, 기존에 iMac Pro를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스페이스 그래이 색상의 매직 마우스 2, 매직 트랙패드 2, 숫자 키패드 키보드를 개별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대신....가격이 조금씩 올라갔는데요, 매직 마우스 2와 매직 트랙패드 2는 각각 3만원 비싼 12만9천원과 19만 9천원이고, 키보드는 5만원 비싼 19만 9천원 입니다. 매직 키보드는 왜 뺐을까 ??? 의문... ^^
한국 시각 28일 0시, 애플이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9.7인치 신형 아이패드를 발표했습니다. 공개된 내용 중에 주목할 만한 한 가지는 바로 애플 펜슬 대용으로 출시한 Logitech의 Crayon 이라는 스타일러스 펜이 였는데요.. 이유는 Crayon의 가격이 49달러 밖에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굳이 애플 펜슬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면, 비교적 저렴한 대용품으로 제격일 것 같은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중이 생깁니다. Apple Pencil 대용 악세서리인데.. 어떤 이유로 애플펜슬 보다 가격이 싼 것일까 ?첫 번째로 Crayon은 새롭게 출시될 신형 iPad 전용 스타일러스 입니다. 기존의 iPad Pro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죠.두 번째로, Crayon은 iPad와의 페어링에 Bluetooth를 이..
시카고에 아침 부터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카고의 Lane Tech Collage Prep High School에서 교육과 관련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이벤트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첨부된 사진들은 macrumors의 Live Post 현장 사진들 입니다.)Tim Cook CEO의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곧바로 iPad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미, iPad 앱 중 교육관련 앱이 20만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현장의 선생님들이 iPad를 효과적으로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곧이어 예상대로 Touch ID를 지원하는 신형 9.7인치 iPad 소개로 넘어갔습니다. 애플은 이 신형 iPad를 위해 iWorks(Pages, Numbers, Key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