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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폐셜 이벤트 3
elsa in mac
2019년 애플의 첫 번째 공식 행사인 스페셜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이미 예고된 바와 같이 새롭게 시작될 애플의 구독 서비스와 관련된 것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 늘 발표자로 나섰던 사람들은 Tim Cook을 빼고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모두 젋고 새로운 인물들이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혁신"의 타이틀을 접는 대신, 젋고 신선한 애플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애플은 Apple TV Channels, AppleTV+, Apple News+, Apple Arcade, Apple Card 등 5 가지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됩니다. Apple News+를 제외하고, Apple Card는 올 여름, TV와 Arcade는 올 가을에 정식 런칭을..
애플의 이번 스폐셜 이벤트는 예전과는 좀 다르죠 ? 과거에는 전통적으로 스폐셜 이벤트를 통해 애플의 신제품을 발표해 왔지만 올 해는 이벤트 직전에 차기 제품들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하루에 하나씩 공개를 해서, 사람들이 충분히 각각의 제품들을 인지하고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요. 나름 꽤 괜찮은 홍보 전략임에 틀림 없습니다. 물론 새로 출시될 제품들이 새로울 것 없이 전작들에 대한 성능 업그레이드들이기 때문에 이벤트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만한 임펙트는 없다는 점도 있지만, 이번 스페셜 이벤트의 메인 이슈가 애플의 차기 신제품에 있지 않고, 애플이 선 보일 새로운 서비스에 초첨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신제품에 대한 소개는 매우 짧게 하고, 대부분의 발표시간을..
애플은 오늘(10월 30일) 한국시각 오후 9시 30분(미국 현지 시각 오전 10시)에 미국 뉴욕에 위치한 Brooklyn Academy of Music의 Howard Gilman Opera House에서 스폐셜 이벤트를 개최 합니다.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Live Stream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의 Trend를 보면,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일은 없을 것 같구요. 지난 9월 스폐셜 이벤트가 iPohne이 주제라면, 이번 이벤트는 Mac이 주제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업계에서는 신형 iPad Pro와 Mac 라인업의 보강을 점치고 있는데요, 신형 iPad Pro는 edge-to-edge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소형/대형 두 모델과 보다 단조로운 디자인과 신 기능으로 무장한 APple 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