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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3D 프린터 114
elsa in mac
Tarantula의 업그레이드를 요 몇일 하느라 밤잠을 좀 설치긴 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튜닝이 완료되었네요.. 이제 꽤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올라온 듯 합니다. ^^지금까지 줄 곳, 손쉬운 PLA를 가지고 출력을 해 왔는데, 이번에 레인보우사의 PETG 필라멘트를 구매하여 출력을 걸어봤습니다. 프린팅 공간이 협소하여, 다 수의 큰 필라멘트 Spool을 놔두고 작업하기가 수월치 않아.. 대략 200g 정도씩을 끊어서 사용하기 위해 소량용 spool을 만들기로 하고, 4개 정도를 출력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PETG로 출력을 해 봤는데요..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정리 전이라 주변이 어수선하네요..ㅋPETG는 일반적인 광고에서 말하는 것처럼 ABS와 PLA의 중간쯤에 위치하는 필라멘트로 PLA ..
오늘은 주말이고 비도 오는 날이라.. 어디 안가고, 내 3D 프린터를 위한 업그레이드 파트를 뽑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뽑은 것은 Cable Chain.... 아주 깔끔하게 나와 주었습니다.. 아래는 출력 직 후... 거미줄도 하나 없이 깔끔히... 더욱이.. 서포터 없이 X축, Y축으로 짧은 거리이지만 다리를 놓는 Bridge가 퍼펙트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아래는 연결한 모습...헌데, 길이가 짧아서, 한 판 더 뽑는 중.. 한 번에 이렇게 많은 모델을 동시에 뽑는 것도 처음인 듯... ^^ 3D 프린터 : Tevo Tarantula Slicer : Cura 2.6 필라멘트 : PLA 화이트 - 225도, 베드 58도 출력시간 : 1시간 10분 Layer Height : 0.3 ..
Tevo Tarantula 조립 시의 유의 사항 두 번째 포스트 입니다. V Wheel 먼저 V wheel을 보겠습니다. V Wheel은 Tarantula의 뼈대인 Profile(프로파일)의 홈을 따라 X, Y, Z축를 부드럽게 직선 이동(Linear Guide) 시키기 위한 일종의 바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 Wheel은 한쪽이 막혀 있고, 다른 한쪽은 분리를 할 수 있는데, 내부에 와셔(위의 그림에서 3번)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ArcadED님의 조립 영상을 보면, 이 녀석 안에 Spring Washer(스프링 와셔)를 넣기 위해 분리하는 과정이 보이는데,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볼트를 넣고 잡아 뜯어 내듯이 분리를 시킵니다. 이 방법이 쉽게 될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너무 무리하게 힘..
이번에 출력한 녀석은 T-Rex의 목 뼈 입니다. 프린팅 시간은 56분.. 설정은 이전과 동일 합니다. 거미줄이 쳐졌네요.. ^^ 베드 안착면이 너무 작아서, 부득이 하게 Brim을 깔아 줬습니다. 아래는 이미 뽑아 놓은 머리, 턱과 함께 붙여 놓은 모습, 크기를 비교하기 위에 옆에 매직마우스를 놓아 봤습니다. 각 파트 간에 접합이 좀 문제가 되는데.. PLA로 출력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인두기를 이용하면 아주 쉽습니다. 표면의 미세하게 까칠까칠한 부분이나, 접합 부분은 팁이 얇고 깨끗한 인두기를 이용하여 빠르게 슥슥 문대면 PLA가 살짝 녹으면서 정리가 됩니다. 파트간 붙일 때도 양쪽 Part를 대고, 인두기로 점점이 살짝 대 주면 마찬가지로 PLA가 살짝 녹으면서 서로 붙일 수 있습니다. 굳이 접착제..
T-Rex Skeleton , 턱 프린팅 중.... 온도 맞추는게.. 이렇게 중요한 거네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 PLA 205도에서 225도로 올리고 출력을 하니, 퀄리티가 두 배는 좋아진듯... 나중에 머리를 다시 뽑아야 하나 살짝 고심 중..ㅋㅋ설정은 머리 때와 동일하고, 온도만 225도로 올림.. 출력시간은 35분.. Supports가 없이도.. 베드 유리판에 딱 붙어서인지.. 아주 잘 나와 주었습니다. 머리와 합체... 오... 아래는 전면 삿... 앞에서 보니 좀 섬뜩하네요... 이것을 완성하는 것에 앞서 Time-Lapse 동영상 촬영을 위한 아이폰 거치대 부터 뽑아야 할 듯... 사진만 올리니 재미가 없네요.. ^^ 3D Printer : Tevo Tarantura Sl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