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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y Ive & Marc newton의 작품 - The (RED) 다이아몬드 반지 - 소더비 경매 출품 본문

애플 및 기타 IT 소식

Jony Ive & Marc newton의 작품 - The (RED) 다이아몬드 반지 - 소더비 경매 출품

elsa in mac 2018.11.13 11:55

지난 주 일인데요..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Jony Ive(Jonathan Paul Ive) 경과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인 Marc Newton이 함께 기획한 특별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소더비 경매에 올라왔습니다. 이름은 the (RED) diamond.. 제작사는 Diamond Foundary. Jony Ive와 Marc Newton은 이미 여러차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관계이고, 2014년에 애플에 합류를 했죠.

보통 다이아몬드 반지는 금/은 등의 Ring에 다이아몬드를 가공해서 박아 넣지만.. 이 녀석은 다이아몬드 자체를 깍아서 만든 반지 입니다. 특별히 튀어나온 부분은 없으며, 2000~3000개의 면을 깍아서 아름다운 모양을 구현한다고..

애플의 다자이너 답게, 유니바디(Unibody)로 디자인을 했네요.. ^^
가격은 15만달러(1억 7천만원) ~25만달러(2억 8천만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판매수익금은 전액 AIDS 관련 단체에 기부됩니다. 다이아몬드 자체를 깍아서 디자인한 최초의 다이아몬드 반지는 사실  Shawish Geneva에서 기획한 것으로 이 녀석은 제작기간 만 1년에 자그마치 150캐럿에 7천만달러(7백 90억원)..를 호가합니다. 2015년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죠..

네.. 이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Unibody Diamond Ring 이네요.. ^^

경매에 출폼된 시제품은 그냥 시제품이고, 판매가 되어 발주가 들어가면 최대 5개에 한 해 구매자의 손가락에 맞춰 제작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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