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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 10.14 Mojave Beta 11 공개 본문

Mac(OS X)/macOS Mojave (10.14)

macOS 10.14 Mojave Beta 11 공개

elsa in mac 2018.09.13 10:20

오늘 새벽, 애플이 Apple Park의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스폐셜 이벤트(Gather Round)를 개최하고, 차기 아이폰과 애플 와치를 공개 했죠.. 소식으로 전해드리지는 않았었지만, 사실 이번 이벤트를 앞두고 몇 가지 신재품 공개와 관련된 루머들이 있었습니다. 11인치 iPad Pro와 12.9인치 iPad Pro,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AirPod2,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2등을 동시에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AirPower, 저가의 MacBook 또는 MacBook Air 등이 그것들 입니다. 

결국은 아이폰 X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모델들과 애플워치4가 발표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신제품 공개와 동시에, iPhone 6s / 6s plus / SE / X 그리고, Ceramic Apple Watch, Stainless Steel Apple Watch 모델들은 모두 애플 공홈에서 사라졌습니다. 휘리릭~ 

디자인에서 전작인 아이폰 X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신선한 맛이 없다는 점이 못 내 아쉽습니다.  아이폰 7부터 성능이 워낙에 출중하다 보니, 신 제품이 나와도 기변의 욕구가 예전만 못하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구요.. 

암튼, 각설하고..

이번 이벤트를 마치면서, 일제히 S/W 들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IOS 12, WatchOS 5, tvOS 12의 경우에는 모두 GM(Golden Master) 버전이 올라 왔습니다. 당연히 신제품에 IOS 12 정식버전이 번들될 것이기에 관련있는 OS들이 모두 GM으로 나온듯 합니다.  macOS의 경우에는 GM 버전은 아니고, beta 11 (18A389)이 공개 되었습니다. 

Release Note를 한번 다운받아 살펴 봤는데요, 이전 Beta 버전과 비교해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 가을 출시(미국 현지시각 9월 24일 출시 예정)를 공언한 만큼, 새로운 기능을 넣기 보다는 기 발표된 수준에서 마무리하고 macOS도 곧 정식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중국은 중/저가 시장을... 삼성과 애플은 이미 오래 전 부터 안드로이드와 IOS에서의 High-End 양대 산맥으로 각자 도생의 길을 가기 때문에 초창기 처럼 치열한 경쟁이 있을 수 없고, 이렇듯 명확하게 구획화된 시장구조 때문에 과거 스티브 잡스 시절만큼 다이나믹하고 드라마틱한 기술 경쟁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사실 매일매일 애플 관련 소식을 접하지만, 예전만큼 포스팅를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macOS 14 Mojave는 Beta 1 부터 11까지 계속 나올 때마다 버전업을 하면서 사용해 오고 있는데요.. 애플 생태계에서 벗어나 있는 S/W들의 경우에 몇 몇 문제점들이 보이지만, 그 밖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Open GL, Java, Cross Platform 관련 S/W들이 그런 것들이죠...애플이 기술 지원과 업데이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macOS 생태계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포스팅 제목은 Mojave Beta 11 공개라고 적었는데...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 졌네요.. ^^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보다 알찬 새로운 포스팅 준비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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